고창의 문화유산
선운사 석씨원류
작성일
2025-04-09
조회
84
| ㆍ명 칭 | 선운사 석씨원류 |
| ㆍ주 소 |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500 |
불교의 원류(原流)를 그림과 함께 설명한 석씨원류는 조선 성종 17년(1486)에 간행하였으나, 임진왜란(1592) 때 모두 불에 타 없어지고 말았다. 이후 사명대사가 일본에 가서 한 질을 구해 온 것을 인조 26년(1648) 최서용(崔瑞龍), 해운(海運) 스님 등이 다시 간행한 바 있다. 관음전에 보관된 선운사 석씨원류는 선운사에서 발간한 것으로, 분량은 4권 406장이다. 위에는 그림이, 아래에는 본문이 있는 형태이며, 이 책을 찍기 위해 만든 목판이 대웅전에 보관되어 있다. 목판은 원래 408판이었으나 지금은 372판만이 남았다. 이 목판은 우리나라 미술사와 조각사를 연구하는데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