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창의 문화유산
선운사 범종
작성일
2025-04-09
조회
84
| ㆍ명 칭 | 선운사 범종 |
| ㆍ주 소 |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541~1 |
이 범종은 조선 순조 18년(1818)에 다시 주조한 것으로, 다른 종과는 달리 종을 매다는 부분에 음통 대신 작은 구멍을 뚫어 놓은 점이 특이하다. 종의 몸체는 3부분으로 나누어진다. 윗 부분의 연꽃무늬로 채워진 유곽 안에는 꽃으로 장식된 9개의 꼭지가 있으며, 유곽과 유곽 사이에는 보살상을 새겨 넣었다. 보살상 위 8개의 작은 원에는 각각 범자(梵字)를 새겼다. 일부 문양은 종을 주조한 다음 동편을 잘라 부착시킨 방법으로 만들었다. 몸체의 가운데 부분에 이 종의 제작과 관련된 사람들의 이름이 보인다.

